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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안정환 4가지 없어" vs 안정환 "박항서는 폭군"(뭉쳐야 찬다4)

MHN스포츠 장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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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안정환 4가지 없어" vs 안정환 "박항서는 폭군"(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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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창환 기자) 박항서 감독이 '뭉쳐야 찬다4'에 얼굴을 비쳐 분위기를 띄웠다.

18일 방송된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40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빼앗으려는 구자철 감독의 'FC캡틴'과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지켜야 하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의 사활을 건 총력전이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영원한 파파' 박 감독은 다른 감독들을 응원하러 나섰다. 김남일은 박 감독을 포옹으로 맞았고 안정환은 꾸벅 고개를 숙여 예우를 갖췄다.

박 감독은 착석 후 김남일이 자신을 가리자 "나도 카메라 받아야 할 거 아니야"라며 은근히 카메라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요즘 한껏 멋을 부리시네요"라며 양복을 갖춰 입고 온 박 감독을 놀렸다.


박 감독은 안정환과 김남일 출연한 유튜브를 언급하며 안정환에게 "남일이 얼굴에 발차기까지 하더만"이라며 애제자 김남일을 감쌌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네가지 없는 건 안정환"이라며 "얼굴에 여드름 패치 붙이고 와서 네가지 없다고 한 사람들이 많다"라며 과거 2002년 일화를 폭로했다.

계속된 폭로에 안정환은 박 감독에게 폭군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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