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일본에서 초호화 여행을 즐겼다.
17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삿포로 250만대 료칸은 어떨까?가격대별 비교해봤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삿포로 여행을 떠난 에일리, 최시훈은 1박에 250만 원에 달하는 호텔에 묵었다. 라운지 통유리에는 조잔케이의 설경을 담겨, 입구부터 두 사람을 설레게 했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다이닝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준비돼있다"라며 창가 쪽을 가리켰는데, 설경뷰가 다시금 감탄을 안겼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맥주 한 잔 마시고~"라며 흡족해했다.
고급 코스 요리도 두 사람을 기쁘게 했다. 두 사람은 "호텔 정가가 1박에 250만이다. 완전 고급이다. 이렇게 코스 요리로 나올 줄 몰랐다"라며 깜짝 놀랐다.
다음날, 최시훈은 호텔을 떠나며 "너무 좋았다. (직원이) 나와서 인사까지 해주셨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