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의당.정안.신관월송)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친환경 교통 정책 확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입법 성과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해당 조례는 전기차·수소차 보급을 촉진하는 한편,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위험에 대한 제도적 대응 근거를 마련해 '안전한 친환경 전환'을 제도화했다.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친환경 교통 정책 확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입법 성과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해당 조례는 전기차·수소차 보급을 촉진하는 한편,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위험에 대한 제도적 대응 근거를 마련해 '안전한 친환경 전환'을 제도화했다.
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충전시설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주목해 충전구역 안전관리와 화재 대응시설 지원 필요성을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우선에 둔 생활밀착형 조례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입법 성과와 정책 실천 사례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송영월 의원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정책의 확대와 함께 시민 안전과 행정의 책임을 함께 고민해 온 의정 활동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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