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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로지' 씨엔블루 정용화 "강민혁은 우직, 이정신은 한결같이 따뜻"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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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로지' 씨엔블루 정용화 "강민혁은 우직, 이정신은 한결같이 따뜻"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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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멤버들과 '케미'를 과시했다.

1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강민혁)의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 이틀째 마지막 날 공연이 진행됐다.

씨엔블루는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 (Little Things)' 무대를 꾸몄고, 정용화는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 특별한 것들을 만들어보자"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용화에게 자신들의 사소하지만 좋은 부분이 뭔지를 물었고, 정용화는 강민혁에 대해 "우직하게 자기 맡은 바를 해낸다. 모든 공연에 최선을 다한다"고 답해 이정신은 "나는 뭐 열심히 안 하나"라며 뾰로통한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야 서른 여섯. 그런 거 가지고. 정신이는"이라며 잠깐의 텀을 뒀고, 이정신은 "괜히 기대되네", 강민혁은 "다음 곡 설명해주세요"라고 장난을 쳤다.

정용화는 "정신이는 17년간 한결 같다. 하나도 변한 거 없이 항상 사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이정신은 "저에 대한 기억을 해보시면 차가움이 없다. 민혁 씨 저에 대한 기억 어떠냐"라고 되물었고, 강민혁은 "정신이에 대한 기억은 다양하다. 차가운 순간부터 따뜻한 순간까지 너무 다양해서 정신이에 대한 온도를 잴 수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정용화는 "이제 내가 밑밥 깐 거 뭔지 안다. 이제는 흐름을 정확하게 안다. 나의 생각을 읽나"라며 감탄했다. 이정신 역시 "이제 동기화됐다고 볼 수 있다"고 했고, 정용화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아서 특별한 것이 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