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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학 교수' 엄지인 남편, 독박육아에 대만족…"계속 떨어져있겠다는 뜻" ('사당귀')

스포츠조선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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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학 교수' 엄지인 남편, 독박육아에 대만족…"계속 떨어져있겠다는 뜻"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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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사당귀' 엄지인의 남편 구자승 교수가 독박육아 만족도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페퍼톤스 이장원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전현무의 절친인 이장원에 김숙은 전현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장원은 "은근 인기도 많다. 일이랑 사랑하는 거 같다"고 추측했지만 이순실은 "내가 보기엔 그게 아니다. 눈이 높은 거 같다. 전현무 결혼상대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근데 왜 소식이 없냐. 신년 프로젝트로 하자"며 결혼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4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엄지인. 엄지인의 남편은 일본 대학의 경영학 교수다. 방송에 출연하자마자 훈남 비주얼로 화제가 됐던 엄지인의 남편은 KBS '아침마당' 출연을 앞뒀다. 엄지인은 "방송에 나온 후 화제가 됐다. 이후 '아침마당' 작가님이 섭외를 해도 되냐더라. 아내 덕에, 제 덕에 아이들 학교 일정 다 조율하고 왔다"고 자랑했다.

구자승 교수는 여유롭게 '아침마당' 녹화에 임했다. 홀로 일본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구자승 교수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거기서 오는 행복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정말 안 해보신 분은 모른다. 육아를 하다 보면 어떨 때는 엄지인 아나운서한테 미안할 때도 있다. 이 행복을 지인이가 못 느낄 수 있구나 하는 게 아쉬울 정도로 행복하다"고 만족했다. 이에 박명수는 "계속 떨어져있겠다는 뜻"이라고 모함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계속 떨어져있겠다는 뜻"이라고 모함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