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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화사(HWASA)가 지난주에 이어 또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화사는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해당 방송에서 화사는 지난달 7일 첫 1위에 오른 후 한 달여 만인 이달 11일, 그리고 18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결국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또 음방 5관왕을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신기록 행진도 계속되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굿 굿바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715회의 'PAK'를 기록 중이다.
올타임 'PAK' 순위에서 화사는 헌트릭스 '골든'(Golden)(1484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국내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뉴진스 '디토'(Ditto)(655회), 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610회), 아이유 '셀러브리티'(Celebrity)(462회)가 뒤를 잇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 특히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가 명실상부 '솔로 퀸'으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시기와 겹치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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