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열정적인 공연을 약속했다.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강민혁)는 1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 이틀째 마지막 날 공연을 열었다.
이날 씨엔블루는 'Ready, Set, Go!' 'Catch Me' 'RACER'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공연 후 정용화는 "오늘 시작부터 장난 아니다"라며 뜨겁게 응원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고, 이정신은 정용화를 향해 "오늘 후광이 장난 아니다. 반짝반짝하다"고 감탄했다.
정용화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서 의상을 제작했다. 우리 씨엔블루의 물결이 칠 거다 해서 파도 모양까지 넣었다. 괜찮나"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정용화는 스탠딩 관객들의 안전을 당부하면서도 "그렇다고 강도를 낮추는 건 아니다. 여러분들의 체력을 믿고 있기 때문에"라며 "씨엔블루 콘서트 갔다왔는데 오늘 삭신이 쑤신다. 이런 느낌까지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단 'Ready, Set, Go!'로 시작을 해봤다. 'Ready, Set, Go!'는 처음 곡을 만들 때부터 오프닝 곡으로 하면 너무 좋겠다 생각하고 만들었다. 여러분들이 따라하기 쉽게 영상까지 만들었는데 어제 많이 안 따라하시더라. 오늘은 좀 따라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언제 또 서울에서 콘서트를 할지 모르겠지만 할 거다. 매번 'Ready, Set, Go!'는 할 거 같으니까 많이 연습해달라. 어제 너무 재밌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도 재밌게 하겠다. 오늘 불 싸지르고 가겠다. 나의 리미트를 정하지 않고 하겠다. 정용화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씨엔블루, 여러분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한 번 해보자"라고 외쳤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