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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컵' 경상도 강철성대와 라구나 디바, 세미파이널 진출

MHN스포츠 장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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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컵' 경상도 강철성대와 라구나 디바, 세미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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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혜원 기자) 18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됐다. 한국 '경상도 강철성대'가 먼저 펼쳐지 필리핀 '라구나 디바' 무대가 펼쳐지고,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 무대가 뒤를 이었다.

'경상도 강철성대'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고 평했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정체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는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왔다. '베일드 컵' 심사위원 라인업은 헨리, 에일리, 티파니영, 폴킴, 10CM로 구성되었다.



18일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세미파이널 진출자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본선에서는 합격권에 든 17명 중 2명이 추가로 탈락해야 하는 잔혹한 룰이 적용됐다. 특히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특정 국가의 TOP3 전원이 탈락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반면 심사위원들로부터 단 하나의 탈락 버튼도 받지 않은 'MVP 국가'도 탄생했다. 해당 국가 참가자들에게는 세미파이널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베네핏이 부여되어 향후 경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본격적인 세미파이널에는 가수 겸 배우 진영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진영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답게 참가자들의 보컬과 표현력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깊이 있는 심사를 선보였다.

세미파이널 미션은 3명 중 단 1명만이 결승에 직행하는 '트리플 데스매치'로 확정됐다. 15명 중 10명이 즉시 탈락하는 극한의 설정에 심사위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막상 경연이 시작되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레전드 무대가 쏟아졌고, 헨리는 "대결이 아니라 한 그룹 같았다"고 감탄했다. 급기야 10CM는 "심사가 불가하다"며 기권을 선언하는 등 심사 포기 사태까지 벌어졌다.


심지어, 심사위원들은 조 추첨을 직접 진행한 MC 이다희에게 원망 섞인 반응까지 보였다는데 과연 어떤 참가자들로 구성된 팀일지,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랜드 파이널로 향할 TOP5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인만큼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베일드 컵' 방송 시간은 오늘 18일 오후 4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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