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느좋남' 손종원 셰프의 반전 과거

MHN스포츠 김설
원문보기

'느좋남' 손종원 셰프의 반전 과거

서울맑음 / -3.9 °

(MHN 김설 기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의 대명사가 된 손종원 셰프의 반전 과거가 포착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종원 셰프의 대학 시절 졸업 사진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손종원 셰프는 현재의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거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종원 셰프는 미국 인디애나주 로즈헐먼 공과대학교 재학 당시, 졸업까지 단 한 학기만을 남겨두고 요리의 길을 걷기 위해 중퇴를 결정한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비록 정식 졸업은 아니었지만, 오랫동안 함께 공부한 동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일 인물이 맞느냐", "수염 하나로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수염을 길러도 특유의 느낌은 여전하다", "이때부터 이미 '느좋남'의 싹이 보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손종원 셰프는 명동의 양식 파인다이닝과 역삼동의 한식 파인다이닝 두 곳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이른바 '쌍별 셰프'로 요식업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연달아 출연, 화려한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