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5대 국정과제를 제안한 바 있는데 이번 회견을 통해 보다 구체적 입장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지난 16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중심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등 5대 국정과제를 설명한바 있는데 기자회견 답변등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등 5극 3특 지방분권 전략에 대해서도 보다 진전된 답변이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기자회견은 사전 각본 없이 대통령과 기자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그간 이른바 '약속대련' 없이 기자회견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이같은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 수석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면서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에서는 특별히 영상 초대되는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분에게 질문 기회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 주제 이재명,신년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