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김희재,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장식… 일요일 낮 녹인 '트롯 왕자'의 품격

MHN스포츠 김설
원문보기

김희재,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장식… 일요일 낮 녹인 '트롯 왕자'의 품격

서울맑음 / -3.9 °

(MHN 김설 기자) 가수 김희재가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안방극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김희재는 18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초청 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곡 '정든 사람아'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는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와 함께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트롯 왕자'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것은 물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희재는 무대 위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넘치는 끼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노련한 무대 매너와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선보였고, 무대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재는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와 신곡 발표, 각종 예능 및 라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2026년 새해 초반부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한 그가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행보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