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펜(65·오른쪽)과 그의 연인 발레리아 니코브. [엑스 캡처]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펜(65)이 35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와 피플 등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숀 펜과 그의 연인 발레리아 니코브(30)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LA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던 쇼핑은 그로부터 사흘 뒤 연인 니코브와 손을 꼭 잡은 채 쇼핑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숀 펜은 흰색 셔츠에 재킷,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이었으며 니코브는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플룩’을 맞춰입은 듯 조화로운 두 사람의 패션과 함께 서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을 남겼다.
숀 펜은 1960년생으로 2024년 35살 연하의 모델 니코브와 거리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여러 공식 행사에 함께 등장하며 연인 관계를 공식화 했다. 니코브는 모델 출신으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인 파리’에서 바텐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숀 펜은 팝스타 마돈나와 1985년 결혼해 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배우 로빈 라이트와 1996년 결혼했으나 2010년 갈라섰다. 이후에도 32세 연하 배우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남남이 됐다. 이외에도 스칼릿 조핸슨, 샤를리즈 테론 등 여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