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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은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핸드북은 지난해 5월 27일 배포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 개발 경험이 적은 신생기업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우주청은 핸드북을 기반으로 한 실무자 대상의 현장 교육이 필요하다는 다수 국내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수요조사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수강인원, 접근성, 활용 분야 등을 고려해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은 "민간 주도의 개발 역량 강화는 위성 개발 및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핸드북을 주기적으로 개정하고 활용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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