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시간 동안 브랜드 초특가 제공
첫 협업 브랜드 농심···LG생건 등 협업 확대 예정
첫 협업 브랜드 농심···LG생건 등 협업 확대 예정
카카오의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이 정기 프로모션 ‘쎈딜’ 오픈한다.
카카오는 월 1회 하나의 브랜드와 협력해 일정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 쎈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쎈딜은 브랜드별 집중 혜택을 통해 이용자에게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는 거래 활성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다. 프로모션은 매회 약 79시간 동안 진행되며 브랜드 대표 상품과 기획 세트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구성했다.
카카오는 첫 번째 쎈딜 협업 브랜드로 농심과 협업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농심 쎈딜’을 통해 더블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농심 톡채널 친구에게는 판매자 쿠폰 6종을 제공하며, 톡딜의 톡채널 친구에게는 장바구니 쿠폰과 상품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는 쎈딜을 통해 브랜드스토어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월에는 LG생활건강과의 쎈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쎈딜은 카카오 톡딜과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협업 모델”이라며 “이용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브랜드에는 집중도 높은 노출과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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