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모색
′27년 하반기 신사옥 이전…선순환 중심 역할
′27년 하반기 신사옥 이전…선순환 중심 역할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상래· 이금선· 이효성· 이한영· 민경배· 송활섭 시의원,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뷰티산업 전문가 등주요인사가 이를 기념하고 있다. 대전시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출범시켰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이한영 운영위원장, 이상래· 민경배· 송활섭 시의원,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