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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 담당자 합심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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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 담당자 합심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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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1월 16일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 담당자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1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는 데 이번 행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설명회에서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계획 AI 안심올케어 지원사업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어 결의대회에서는 현장 담당자들이 고독사 예방의 최일선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매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연결, 생애주기·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대구광역시는 "이번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계기로 구·군 및 읍·면·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립을 넘어 시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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