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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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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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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감귤과 사과 등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감귤과 사과 등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시기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촘촘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전국의 주요 생산 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시중 유통이 차단된다.

농관원은 농업인에게 농약 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철호 농관원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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