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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땐 욕실 미리 데우고, 샤워 후엔 물기 말리고···LG ‘욕실 에어케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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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땐 욕실 미리 데우고, 샤워 후엔 물기 말리고···LG ‘욕실 에어케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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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이 설치된 욕실의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이 설치된 욕실의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첫 욕실 공기 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19일 출시한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욕실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케어’ 모드로는 추울 때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거나 습도가 높을 때 송풍·환기로 답답함을 없앨 수 있다. ‘바디 케어’ 모드는 따뜻하거나 선선한 바람으로 샤워 후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준다. ‘듀얼 배기’ 기능은 바스에어시스템 본체에 배기 팬을 하나 추가해 빠른 공기 순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해준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프리미엄’ 모델과 ‘프리미엄 듀얼’ 모델(추가 배기팬 포함)로 출시된다. 기존 사용 제품이 있더라도 타공 외 별도 공사 없이 1시간 전후로 설치할 수 있다. 일시불 구매와 구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프리미엄 기준 각각 99만원(프리미엄 듀얼 119만원), 2만4900원(6년 기준)이다.

욕실 가전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욕실이 단순히 씻는 곳을 넘어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4’에서 정수 필터를 탑재한 샤워 수전 등 욕실용 가전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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