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당 행사는 1월 15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진행됐으며,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이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학생들에게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대응 원칙 등을 소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이해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안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교육을 마친 후 학생들은 SK텔레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며 올해 목표와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성고 신홍준 학생은 "보안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이버 범죄 대응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호범 SK텔레콤 CPO는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