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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줄"…'열애'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모녀에 명품 목걸이 선물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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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줄"…'열애'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모녀에 명품 목걸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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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7일 방송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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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지상렬이 16세 연하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에게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한 가운데, 최양락을 만나 여자 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지상렬은 새해를 맞아 16세 연하인 연인 신보람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매진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며 "(그분은 신)보람"이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고 말했고,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며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상렬은 '코미디 황제'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깜짝 고백한 후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상렬은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고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2'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인사시켰다.

최양락이 두 사람의 애칭을 묻자, 신보람은 "자기야"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받은 선물 있느냐는 질문에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담담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신보람은 "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

이 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고 무한 애정을 드러내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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