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성으로 위험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 자산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는 국제기관 경고가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달러 자산 환노출 비중이 상당히 큰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IMF가 제시한 '외환시장 규모 대비 환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됩니다.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달러 자산 환노출 비중이 상당히 큰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IMF가 제시한 '외환시장 규모 대비 환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됩니다.
우리나라는 환노출 달러 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25배 안팎에 달해 달러가치 변동에 따른 충격을 외환시장에서 단기간에 흡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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