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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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숍'이 진행된다.
그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메뉴 요리 대결'을 펼친다. 기내식 메뉴의 로열티가 걸린 이번 요리대결에서 방어조림을 준비한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제 솥 밥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백수저' 정호영을 멘붕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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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무려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이다.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 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돼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인 상황이었다.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 해온 이력이 있다. 심지어 취미로 모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 대결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즉석밥을 어떻게 익히는지 모르는 양준혁과 한 팀이 되어 양준혁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었다고.
우리나라 셰프 순위를 뒤흔들 이번 맞대결에서 김숙은 어떻게 이길 수 있었던 것인지, 뜻밖의 숨은 요리 고수로 재탄생된 김숙이 내친김에 '흑백요리사' 시즌3까지 도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반전과 멘붕을 오간 희대의 '기내식 신메뉴 대결'이 더욱 주목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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