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민경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Show Me The Money 12'(이하 '쇼미더머니12')에서는 김하온의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송 전부터 지원 영상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하온의 등장에 프로듀서 군단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만인의 우승 후보", "워낙 잘하고 이미 보여준 것들이 많다", "과연 이 친구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Mnet 'Show Me The Money 12' |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Show Me The Money 12'(이하 '쇼미더머니12')에서는 김하온의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송 전부터 지원 영상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하온의 등장에 프로듀서 군단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만인의 우승 후보", "워낙 잘하고 이미 보여준 것들이 많다", "과연 이 친구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하온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재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왜 나가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도 "대중은 김하온이라고 하면 명상, 착한 아이, '안녕 날 소개하지' 정도만 기억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18세의 김하온도 저고 25세의 김하온도 저다. 지금의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김하온의 심사는 가수 크러쉬가 맡았다. 수많은 참가자의 시선이 쏠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김하온은 탄탄한 발성과 여유로운 랩 스킬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켜본 크러쉬는 "안 줄 수가 없다"며 즉시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크러쉬는 "김하온이 김하온 했다. 참가자들이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 중압감과 부담감을 모두 이겨냈다"며 "하온이는 그냥 난 놈"이라고 극찬했다.
합격 목걸이를 거머쥔 김하온은 "목걸이를 받는다는 게 이런 느낌인 줄 몰랐다"며 "정말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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