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출 31일, 반납 내달 14일까지
함안군립칠원도서관 전경 |
(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건물 개보수 공사로 군립칠원도서관을 오는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도서 대출 위주로 운영됐던 칠원도서관을 이용객들이 긴 시간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이 공사를 한다.
군은 공사 기간 우려되는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관 결정을 내렸다.
군은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을 오는 31일까지로 제한한다.
책을 빌린 이용객은 반납을 내달 14일까지 해야 한다.
내달 1일부터는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이 금지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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