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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가족회사 교류회 개최…협력 네트워크 강화

쿠키뉴스 강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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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가족회사 교류회 개최…협력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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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가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식)은 지난 14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빌라드룸에서 ‘2025 산학협력단 성과공유 및 가족회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40개 기업, 7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산학협력단의 연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정책 방향과 기업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R&D 시책 설명, 2026년 정부 정책 방향 및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 지식재산권을 경영하다’, ‘AI를 활용한 기업혁신’을 주제로 한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최경희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우수 교원과 우수 가족회사 시상, 가족기업 우수성과 발표, 2025년 산학협력단 주요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협업 확대와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졌다.

최경희 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회사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4주기 연속 ‘5년 인증’ 획득

마산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평가 4주기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간호학과가 2025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 6월 13일부터 2031년 6월 12일까지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간호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체계,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마산대 간호학과는 학과 비전과 교육 운영의 체계성, 실무 중심 교육과정, 교육성과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산대 간호학과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간호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교수진과 최신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간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시스템은 지속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6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만834명의 간호 인재를 배출한 마산대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신뢰받는 간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창원시 내 유일하게 교직이수 과정을 운영하며 보건교사 양성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 현장 전문가 초빙 강의, 교직 간담회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기노 간호학부장은 "개교 70주년을 앞둔 시점에 4주기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교육의 질과 여건이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나아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 CES 2026 참가…3회 연속 글로벌 혁신 역량 선보여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회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홀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한서대학교와 공동 협력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연구 성과를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CES는 매년 전 세계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경남대는 3년 연속 참가를 통해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 혁신과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남대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중 하나인 ‘일머리사관학교’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및 헬스케어 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개발한 프로젝트들이 공개됐다.

주요 전시 프로젝트인 ‘AI 기반 NCP 챗봇’은 임상 영양사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표준화된 영양관리과정(NCP)을 자동화한다. 환자 맞춤형 영양 리포트 생성과 데이터 기반 영양 중재를 가능하게 해 헬스케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원격 요리 로봇 시스템’은 VR 기술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콘텐츠로, 메타 퀘스트 3를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로봇 팔에 전달하고 WebRTC 기술을 활용해 조리 현장을 실시간 송출함으로써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원격 조리 시연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들은 RISE사업단 바이오산업육성센터와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건대학, 빅데이터융합전공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간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CES에는 하계 일머리사관학교와 창업동아리를 통해 선발된 학생 7명과 바이오산업육성센터 유현주 교수가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