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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4억 벌었다더니…김대호, 제대로 손맛 봤다 "희열 잊혀지지 않아"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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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4억 벌었다더니…김대호, 제대로 손맛 봤다 "희열 잊혀지지 않아"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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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대호가 '셰프와 사냥꾼'에서 사냥에 성공한 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는 한 방송에서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다녔다면 4년 정도 연봉을 (벌었다)"라며 "MBC 재직 당시 14년 차 차장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첫 스페셜 멤버 경수진의 등장부터 멧돼지 사냥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첫 스페셜 멤버로 경수진이 합류해 즉석에서 추성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는 등장부터 멤버들에게 아침밥을 만들어주기 위해 요리에 돌입했다.

사진='셰프와 사냥꾼' 캡처

사진='셰프와 사냥꾼' 캡처



옆에 있던 추성훈도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지만, 서로 다른 조리법 때문에 결국 각자 카레를 만들게 됐다. 이후 추성훈은 코코넛 카레를, 경수진은 한국식 카레를 선보였다. 그 결과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의 음식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경수진의 음식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승리는 경수진에게 돌아갔다.

김대호는 첫 사냥 성공이라는 짜릿함을 맛봤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현지 사냥꾼들과 전날에 설치한 멧돼지 덫을 확인하러 나섰다. 이때 현지 사냥꾼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야생 닭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던 것. 이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이들과 함께 닭 사냥에 나섰고, 사냥꾼들이 궁지에 몰은 닭을 김대호가 낚아챘다. 김대호는 "야생 동물을 처음 잡아봤다"며 "자신감도 붙고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그때의 희열이 잊히지 않는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