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창원축구센터 실내체육관에서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 꾸러미 5150상자를 제작·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즉석죽, 라면 등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시·군별로 배정된 차량에 상차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복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복 꾸러미가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BNK경남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주말에도 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경남을 비롯해 부산·울산에서도 동시에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새로운 금융’으로 핵심기반 강화
BNK경남은행이 ‘새로운 금융’을 통해 핵심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BNK경남은행은 16일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고객·핵심기반을 의미하는 ‘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도전을 뜻하는 ‘Run’을 결합한 슬로건 ‘Home Run 2026!’을 제시하고 2026년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금융으로 핵심기반 강화’를 확정했다.
BNK경남은행이 제시한 ‘새로운 금융’은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대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금융을 의미한다.
이를 위한 전략 과제로는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상생·포용금융 실현 △AI·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경쟁력 확보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유기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다.
개인금융, 기업금융, WM·연금, AI·디지털 등 각 사업그룹은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BNK금융그룹의 2026년 경영방침인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과 생산적 금융 중심 전략도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 중심의 기업 문화, 그리고 하나된 마음의 ‘One Team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자"며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임직원 모두가 BNK경남은행의 ‘Way Maker’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경영전략 로드맵을 토대로 핵심 기반을 강화하고 One Team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은행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경영전략 공유 외에도 전문인력 간담회, 성과평가 시상식, 내부통제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