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이탈리아, 세계 랭킹 80위)가 생애 두 번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코치아레토는 17일(한국시간) 호주의 호바트에서 열린 WTA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WTA250, 총 상금 28만3,347달러) 결승에서 이바 요비치(미국, 30위)에 세트 스코어 2-0(6-4, 6-4) 승리를 거뒀다.
사진: 호바트 인터내셔널 인스타그램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이탈리아, 세계 랭킹 80위)가 생애 두 번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코치아레토는 17일(한국시간) 호주의 호바트에서 열린 WTA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WTA250, 총 상금 28만3,347달러) 결승에서 이바 요비치(미국, 30위)에 세트 스코어 2-0(6-4, 6-4)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예선을 거쳐야 했던 코치아레토는 이로써 자신보다 랭킹이 50계단 위에 있는 3번 시드의 요비치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 대회에서 예선 통과자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역대 네 번째로, 2년 전 예선 통과자 자격으로 이 대회 본선에서 코치아레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로렌 데이비스(미국) 이후 2년 만이다.
사진: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 인스타그램 캡쳐 |
코치아레토의 이번 우승은 2023년 7월 스위스에서 열린 로잔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수확한 WT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코치아레토는 우승 직후 "호바트에 오는 건 언제나 즐겁다. 올해로 네 번째 방문인데, 특히 이곳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정말 멋진 한 주였다. 솔직히 이런 한 주를 맞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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