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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역 출신 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향년 33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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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역 출신 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향년 33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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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미국의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의 인기 프로그램 ‘올 댓(All That)’의 마지막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키아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16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키아나 언더우드는 이날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로 확인됐다. 뉴욕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나 언더우드는 오전 7시 직전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 승용차에 치였으며, 이후 약 두 블록가량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하여 체포된 사람은 없다.

뉴욕에서 태어난 키아나 언더우드는 2005년 아만다 바인즈, 닉 캐논, 키넌 톰슨 등 스타들과 함께 인기 스케치 코미디 '올 댓'의 7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올 댓'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된 어린이용 텔레비전 시리즈로, 젊은 관객들을 겨냥하여 독창적이고 짧은 코미디 스케치와 매주 초대되는 뮤지컬 게스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니켈로디언의 '리틀 빌(Little Bill)'에도 출연한 바 있다. 빌 코스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리틀 빌'에서 그녀는 주인공의 사촌인 푸크시아 글로버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1999년부터 2004년 사이에 총 23개 에피소드에 참여했다.


이후 2001년 애니메이션 TV 영화 '산타, 베이비(Santa, Baby)'에서 성우로 참여하기도 한 그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Hairspray)'의 투어 공연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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