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스포츠 선수 사이에서 남다른 기상을 선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의 스포츠 스타가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기보배는 2012, 2016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 3대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한 양궁의 신이었다. 그는 현재 양궁으로 유명한 광주여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면서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해 국대로 뽑힐 정도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광주여대 소속은 최초 혼성 양궁 메달리스트 안산의 모교이기도 하다.
안정환과 서장훈은 이들의 각오를 한마디씩 듣기로 했다. 기보배는 체육 훈장 중 가장 높은 청룡상을 받은 사람으로, 딱 한마디를 던졌다. 기보배는 “너희 다 내 아래잖아”라며, 엄지를 거꾸로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 반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메달 개수는 물론 체육 훈장까지 갖고 있는 그의 아우라는 여유 있게 넘쳐 흘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