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허경환, '노잼' 애드리브에 땀 뻘뻘…'고정' 욕심에 긴장했나 (놀뭐)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허경환, '노잼' 애드리브에 땀 뻘뻘…'고정' 욕심에 긴장했나 (놀뭐)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촬영에서 닉네임을 정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 자신을 대표할 닉네임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코미디언 허경환은 닉네임 선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허경환에게 어울리는 닉네임을 두고 여러 의견이 오갔다. '복근의 흔적', '풍선근육' 등 개성 있는 후보가 나왔지만 허경환 본인은 만족하지 못했고, 점점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다리를 떨며 긴장하는 모습까지 보인 그는 결국 "전 아시겠지만 여러 가지 다 들고 다니지 않냐. 저는 방구로 하겠다. 문방구"라고 제안했지만, 주변의 반응은 싸했고 허경환의 불안은 더 커졌다.

관찰하던 주우재는 허경환의 얼굴을 보고 "근데 인중에 벌써 땀이 고이네"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왜 이렇게 갑자기 땀이 올라오냐"며 농담을 건넸고, 허경환은 "닉네임을 정해줘야 땀이 멈춘다"며 간절한 요청을 했다.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의 특징을 반영해 닉네임을 '잔땀'으로 최종 확정하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