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야제서 예선 통과…18일 본 행사서 결선
일대일 콘테스트·덩크 콘테스트 예선도 마무리
일대일 콘테스트·덩크 콘테스트 예선도 마무리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 이정현,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 (사진=KBL 제공) |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정현(소노), 이선 알바노(DB), 데릭 윌리엄스(KT), 알빈 톨렌티노(SK)가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올랐다.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3점슛·일대일·덩크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
각 콘테스트 결선은 이튿날인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올스타전 본 행사에서 치러진다.
각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중 덩크 콘테스트에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선수는 100만원을 받는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는 70초 동안 5개 구역(5회)과 딥쓰리존(좌우 45도와 정면 사이·1회) 2개 구역까지 총 7개 구역에서 3점슛 27개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5개 구역 중 선수가 희망하는 1개 구역에는 머니볼존이 설치됐다.
딥쓰리존은 3점, 머니볼존 5개는 2점이 적용됐고, 머니볼존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역의 마지막 1구는 2점 머니볼이 배치됐다. 동점자는 서든데스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그 결과 톨렌티노, 알바노(이상 20점), 이정현, 윌리엄스(이상 19점)까지 4명이 결선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정성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일대일 콘테스트' 결선 진출. (사진=KBL 제공) |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일대일 콘테스트'에선 5분 동안 11점을 먼저 획득하거나 경기 종료 시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공격자에게는 제한 시간 10초가 주어지며 3초 이상 포스트업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설된 일대일 콘테스트 결선에는 정성조(삼성), 박정웅(정관장), 김건하(현대모비스), 에디 다니엘(SK)까지 4명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프타임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예선이 진행됐다.
덩크 콘테스트는 제한 시간 60초 동안 각자 준비한 덩크 기술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결선에는 김명진(SK), 조준희(삼성·이상 50점), 강지훈(소노·48점), 김민규(한국가스공사·47점)가 진출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 김명진,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결선 진출. (사진=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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