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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에 외신 관심..."한국 문화 알린다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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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에 외신 관심..."한국 문화 알린다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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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 발매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미국 포브스를 인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음악의 중심에 둔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이름은 공백기 이후 이들이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상징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제목인 아리랑은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도 아리랑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민요 제목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며 민요에 담긴 정서에 주목했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3월 20일 발매를 앞둔 정규앨범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으며,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합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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