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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 차’ 야노시호, 결혼기념일 선물 골랐는데…추성훈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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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 차’ 야노시호, 결혼기념일 선물 골랐는데…추성훈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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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한 결혼기념일 선물을 준비했다.

1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ft. 에르메스, 크롬하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결혼 기념일인 1월 9일에 대해 “일본에서는 혼인신고 한 날을 결혼기념일로 여긴다”며 “추성훈을 처음 만난 날로부터 2년이 지난 후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되게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감탄했지만 야노시호는 “의미 있는 날인데 잊어버렸다”고 토로했다.

사진 | 유튜브 ‘야노시호’ 캡처

사진 | 유튜브 ‘야노시호’ 캡처



그는 “몇 년 동안은 추성훈이 꽃을 선물로 보냈다. 근데 누가 보낸 지 몰랐다. 나중에 결혼기념일인 걸 알았다. 결혼이란 그런 거다”라며 “몇 년이 지난 후에는 결혼기념일이 지나고 3일 후에 추성훈이 ‘중요한 거 까먹었다’고 했다. 알고 봤더니 3일 전이 결혼기념일이었다”고 말하며 현실 부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번 결혼기념일도 특별하게 시호 님이 선물 준비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야노시호는 “좋다. 지갑처럼 사용하는 장 파우치가 있는데 작은 캐주얼 파우치더라”고 말하며 에르메스 가죽 파우치를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야노시호’ 캡처

사진 | 유튜브 ‘야노시호’ 캡처



에르메스 매장에 들른 그는 “너무 맘에 드는 걸 발견했다. 추상이 필요 없다고 하면 내가 써도 될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파우치 사진을 보여주며 “뭐가 좋아? 나는 갈색”이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추성훈은 “나는 필요 없어”라고 답해 충격을 받았다.

결국 그는 추성훈과 함께 입을 커플 파자마를 구입했다. 추성훈은 “잘 받았다. 원단도 좋고. 사이즈는 좀 작지만 편하게 잘 입겠다. 고마워”라고 감사 영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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