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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 오늘(17일) 데뷔 첫 게임 OST '심연의 끝에서'∙'0과 1로 이루어진 세상'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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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 오늘(17일) 데뷔 첫 게임 OST '심연의 끝에서'∙'0과 1로 이루어진 세상'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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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AGAMES, 메이저나인 제공

사진 VAGAMES, 메이저나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가수 김뭉먕이 게임 OST 가창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입증한다.

김뭉먕은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략 롤플레잉게임 '아우터플레인' OST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음원은 평행세계 메르샤를 무대로 펼쳐지는 가슴 뛰는 전략RPG '아우터플레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OST 앨범이다. 메르샤를 탐험하는 플레이어의 여정을 곡에 담았으며, 게임 내 세계관을 김뭉먕의 목소리로 녹여냈다.

메인 타이틀곡 '심연의 끝에서 (深淵の果てで)'는 무너진 세계의 가장 깊은 곳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담은 곡이다. 김뭉먕은 몰입감을 더하는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마주하게 될 모험을 표현했다.

사진 VAGAMES, 메이저나인 제공

사진 VAGAMES, 메이저나인 제공


더블 타이틀곡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진 온통 거짓으로 둘러싸여 있는 세계에서 찬란함을 향해 참혹한 현실 속을 끝없이 달려 나아가는 게임의 스토리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뭉먕은 음색이 돋보이는 보컬과 폭넓은 음역대로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가슴 벅찬 사운드와 그에 걸맞은 김뭉먕의 섬세한 감정선 및 곡 해석력이 OST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뭉먕은 정식 데뷔 전부터 영화 '청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컬래버 음원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듀엣곡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싱글 '부아앙~~'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였으며 11월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오디션에 출연하여 파이팅 넘치는 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다. 또한 최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삽입곡 '사라지는 재원'에 참여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뭉먕이 가창에 참여한 '아우터플레인' OST 앨범은 1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음원에 앞서 17일 자정 '아우터플레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인 타이틀곡 '심연의 끝에서'와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의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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