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힘 신동욱, 韓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검증 제안

연합뉴스 박수윤
원문보기

국힘 신동욱, 韓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검증 제안

서울맑음 / -3.9 °
"한동훈, 뒤끝 없이 검증하게 개인정보 이용 동의해야"
당 제명 관련 회견 마친 한동훈 전 대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들과 회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6.1.14 hkmpooh@yna.co.kr

당 제명 관련 회견 마친 한동훈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들과 회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6.1.1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놓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에 대한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며 "이마저도 무산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 수사의 영역에서 사실관계가 확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뒤끝을 남기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la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