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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매가 맞추는 첫 번째 음악"… '박진우X박수현의 타악, 남매의 호흡' 1월 1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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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매가 맞추는 첫 번째 음악"… '박진우X박수현의 타악, 남매의 호흡' 1월 1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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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제 기자]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타악전 '박진우X박수현의 타악, 남매의 호흡'이 1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 연주자로 활동 중인 남매가 함께 꾸미는 무대다. 두 연주자가 각자의 음악을 한 무대에 모아 남매만의 호흡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거문고 축원소리', '장고 가락놀음', '산조 병주'로 구성된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곡들로 두 연주자의 호흡을 중심에 둔 무대다.

'거문고 축원소리'에서는 꽹과리와 장구 박진우, 거문고 박수현이 함께한다. '장고 가락놀음'에서는 장구 박진우와 징·거문고 박수현이 연주한다. '산조 병주' 역시 장구 박진우와 거문고 박수현이 호흡을 맞춘다.

박진우와 박수현은 "국악 연주자로 활동하는 남매가 각자의 음악을 하나로 모아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남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호흡과 관계를 무대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연주자의 성장과 관계를 음악적으로 구성해 새로운 공연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는 1월 2일 개막해 3월 7일 폐막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후원 화남보은장학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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