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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잇템] 채소부터 찐빵까지…찜요리 짝꿍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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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잇템] 채소부터 찐빵까지…찜요리 짝꿍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

서울맑음 / -3.9 °
전자레인지 전용 찜요리 용기
내열강화유리 적용 안심조리
조리·플레이팅 한번에 해결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으로 조리한 채소 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찜요리를 할 수 있다. 조리 후 용기 그대로 식탁에 올릴 수 있어 플레이팅도 간단하다. [사진=조현미 기자]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으로 조리한 채소 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찜요리를 할 수 있다. 조리 후 용기 그대로 식탁에 올릴 수 있어 플레이팅도 간단하다. [사진=조현미 기자]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중 하나가 찐빵인데요, 날이 추우면 그렇게 손이 갑니다. 찬바람이 불수록 더 생각나는 게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뜨끈한 찐빵이죠. 동네에 찐빵집이 있어서 여러 개를 사곤 하는데, 집에 가는 길에 식거나 다 먹지 못해서 냉장고로 향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집에서 찐빵을 데울 때 제가 이용하는 건 SGC솔루션이 출시한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입니다. 따뜻한 것은 물론 촉촉한 찐빵을 만끽할 수 있거든요.

이 제품은 이름처럼 전자레인지 전용 찜 용기인데, 구성부터 꽤 실용적입니다.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찜 전용 실리콘 트레이, 다용도 뚜껑까지 한 세트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장 편했던 점은 뚜껑을 덮은 채 전자레인지에 넣기만 하면 찜이 끝난다는 점입니다. 따로 찜기를 꺼낼 필요가 없죠. 깔끔한 디자인 덕에 전자레인지에서 조리를 마친 뒤 용기 그대로 식탁에 올려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조리와 플레이팅이 한 번에 해결되는 구조인 셈이죠.
내열강화유리 용기와 전용 실리콘 트레이, 다용도 뚜껑으로 구성된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 [사진=조현미 기자]

내열강화유리 용기와 전용 실리콘 트레이, 다용도 뚜껑으로 구성된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 [사진=조현미 기자]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지만 환경호르몬이나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라스락 특유의 내열강화유리로 용기를 만든 덕분이죠. 자주 쓰는 용기일수록 이런 기본기가 중요한데, 거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유리 용기뿐 아닙니다. 뚜껑도 내열 실리콘 소재라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변형이 적고, 날개 형태라 여닫기도 쉽습니다. 뒤집으면 앞접시로도 쓸 수 있고요. 제품 설명을 보니 뚜껑 안쪽에 있는 돌기 디자인은 조리 중 발생하는 수증기가 음식 위로 다시 떨어지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냉동만두를 비롯한 찜요리가 유독 촉촉하게 완성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용기 맨 밑에 넣는 실리콘 트레이도 인상적입니다. 0.6㎜ 높이 다리와 수증기 배출 구멍이 있어서 음식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된다고 하네요. 물이나 기름이 빠져나가 눅눅해지는 것도 막아주고요. 찜채소나 닭가슴살을 올려두기 딱 좋은 구조입니다. 저는 단호박과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를 쪄봤는데 온기와 식감이 딱 좋았습니다.


용량도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800㎖와 1250㎖짜리 두 종류로 나왔는데요, 1인 가구라면 작은 사이즈가 적당하고, 2~3인분 찜 요리에는 큰 용량이 잘 맞습니다. 용기에는 500㎖ 눈금이 새겨져 있어서 양 조절도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따뜻한 요리가 생각나는 겨울철, 이런 전용 용기가 있으면 더 간단하고 자주 찜요리를 즐길 듯하네요.

_SGC솔루션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 800㎖ 1만8500원·1250㎖ 2만3900원
전자레인지 조리 전용 용기인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의 조리 예시 [사진=SGC솔루션]

전자레인지 조리 전용 용기인 '글라스락 렌지쿡 찜잇'의 조리 예시 [사진=SGC솔루션]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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