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커스터디 뱅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토큰화 펀드 상품 개발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은행들이금융 인프라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려 하는 가운데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 기존 투자 구조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자산운용 부문과 협력해 기관 투자자와 고객을 위한 토큰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최근 갤럭시디지털과 협력해 토큰화 프라이빗 유동성 펀드를 개발한 것도 이같은 전략 일환이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26년까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커스터디 뱅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토큰화 펀드 상품 개발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은행들이금융 인프라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려 하는 가운데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 기존 투자 구조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자산운용 부문과 협력해 기관 투자자와 고객을 위한 토큰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최근 갤럭시디지털과 협력해 토큰화 프라이빗 유동성 펀드를 개발한 것도 이같은 전략 일환이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26년까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BNY멜론도 최근 결제, 담보, 마진 거래를 위한 토큰화 예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 약 60%가 디지털 자산 노출을 늘릴 계획이며, 상당한 포트폴리오가 토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