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1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오픈AI는 챗GPT 플러스, 프로, 엔터프라이즈 구독자에게는 광고를 배치하지 않지만, 무료 사용자와 저가 요금제 이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오픈AI는 미국에서 무료 사용자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하며, 18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광고를 보여주지 않고 정치, 건강, 정신 건강 등 민감한 주제에도 광고를 배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챗GPT의 응답이 광고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광고주에게 판매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이번 광고 도입은 오픈AI의 대규모 인프라 확장 전략과 맞물린다. 오픈AI는 2025년까지 1조40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200억달러의 연간 수익을 목표로 설정했다.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이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그간 광고 모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지만, 결국 수익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광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광고가 표시된 이유를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광고를 차단하거나 피드백을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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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1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오픈AI는 챗GPT 플러스, 프로, 엔터프라이즈 구독자에게는 광고를 배치하지 않지만, 무료 사용자와 저가 요금제 이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오픈AI는 미국에서 무료 사용자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하며, 18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광고를 보여주지 않고 정치, 건강, 정신 건강 등 민감한 주제에도 광고를 배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챗GPT의 응답이 광고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광고주에게 판매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이번 광고 도입은 오픈AI의 대규모 인프라 확장 전략과 맞물린다. 오픈AI는 2025년까지 1조40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200억달러의 연간 수익을 목표로 설정했다.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이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그간 광고 모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지만, 결국 수익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광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광고가 표시된 이유를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광고를 차단하거나 피드백을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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