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서준(37)이 11살 연하 원지안(26)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텐아시아DB |
배우 박서준(37)이 11살 연하 원지안(26)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11살 연하 원지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서준은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차분하더라.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 좋은 인연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
박서준은 선배로서 원지안에게 버티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촬영하다 보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평균치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괜찮아야 정신적으로도 버틸 수 있다. 나는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오늘 한 것들을 생각하고, 내일 할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되더라.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