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같이 살고 있어요” 2월 결혼 앞둔 김지영, 예비신랑과 동거 중 근황 공개
[OSEN=김수형 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데 이어, 예비신랑과 이미 함께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 과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는 2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그는 “결혼 전에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 2~3시간마다 계속 먹게 된다”며 “참을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텅 빈 느낌이라 계속 뭘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앞두고 계획했던 외적인 관리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리프팅이나 고강도 운동을 해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한 건 압출 정도라고 하더라. 드레스 핏을 위한 계획은 사실상 다 포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이미 동거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는 벌써 같이 살고 있다”며 “그래서 결혼식이 더 형식적인 날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개인 SNS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예비신랑과의 인연을 설명했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포르투갈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았고, 원래 4월 예정이던 결혼식이 2월로 앞당겨졌다”며 임신 사실을 전했다.
또한 김지영은 과거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정체가 과도하게 추측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토로하기도 했다
결혼과 임신, 동거까지 인생의 큰 변화를 동시에 맞이한 김지영은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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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