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바자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어제인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코쿤), 조이가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의 최종 집계가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바자회 현장에는 차태현을 비롯해 고강용과 MBC 아나운서 군단, 한석준,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허성태, 우원재, 쿠기 등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해 힘을 보탰다.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한 션을 전현무는 “플렉스의 대마왕”이라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션은 구매 금액을 훌쩍 넘긴 300만 원을 기부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덱스가 다시 등장해 총 500만 원을 기부하며 ‘VIP 손님’으로 이름을 올렸고, 허성태 역시 구매 금액에 180만 원을 더해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예능 보다가 마음이 따뜻해졌다”, “플렉스가 이런 거라면 환영”,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기부로 이어진 바자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금액은 2401만 5000원. 여기에 무지개 회원들이 추가로 기부금을 보태며 최종 기부액은 총 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출연진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바자회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한 네티즌들은 “금액보다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진다”, “무지개 멤버들 꾸준히 좋은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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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