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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3년 만에 결별 소식 전했다…지난해 11월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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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3년 만에 결별 소식 전했다…지난해 11월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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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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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지난해 11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현재 FA(Free Agency, 자유계약)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윤소희는 지난해 11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논의를 거친 결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22년 10월 25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동했던 윤소희는 약 3년 만에 동행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FA 상태인 윤소희는 차분히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뒤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이력으로 '엄친딸' 이미지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2013년 그룹 엑소(EXO)의 'Drama Episode #1'(드라마 에피소드 넘버 원)을 통해 연예계에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KBS 2TV 드라마 '칼과 꽃'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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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자랑했고,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해 최종 우승 후보로 거론됐으나, 방송 중 치열하게 싸우기보다는 정현규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뤼앙스를 풍기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 고정 출연하며 카이스트 출신다운 스마트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배우로서 10년이 넘는 연차를 쌓아온 윤소희가 계약 종료를 맞은 가운데, 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통해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될지 관심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