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카이스포츠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수석코치 알베르트 스튜이벤베르흐가 라하프타임에 ‘대충돌’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를 3-2로 제압했다. 원정에서 승리한 아스널은 내달 4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결과를 떠나 논란이 된 장면도 나왔다. 하프타임이 때 터널에서 라이스와 수석코치 알베르트 스튜이벤베르흐가 충돌한 장면이다.
라이스. 사진 | 본머스=AP연합뉴스 |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라이스가 얼굴을 찡그린 채 스튜이벤베르흐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손을 들어올려 불만을 제기하는 제스처도 취한다.
스튜이벤베르흐도 터널을 빠져나가다 다시 뒤돌아 라이스에게 무언가를 말한다. 이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라이스와 스튜이벤베르흐를 번갈아 쳐다보며 중재하는 모습이 잡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모든 것이 정리됐고 또 양호하다”라고 둘의 문제가 크지 않았음을 얘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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