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트루알엑스 |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제품을 선보이며 식품 분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루알엑스는 클리오(CLIO)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를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올리브오일은 원료 선정과 제조 공정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그리스산 코로네이키 단일 품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네이키 품종은 그리스 지역에서 재배되는 올리브 품종 중 하나로, 비교적 작은 열매에 영양 성분이 응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루알엑스는 그리스산 유기농 코로네이키 올리브만을 원료로 사용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수확 후 열을 가하지 않는 냉압착 방식으로 제조됐다. 이를 통해 올리브 고유의 풍미와 성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산도는 0.07% 수준으로 관리됐다고 밝혔다. 이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기준에 부합하는 수치다.
트루알엑스 측은 이번 제품을 통해 원료의 출처와 제조 과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오라이프케어 김지연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온 품질 관리 기준을 식품 분야에도 적용하고 있다"며 "원료 선택부터 제조 과정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알엑스는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영역에서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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