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일한 한국인 선수 황희찬이 또 한 번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존재감을 증명할 기회를 맞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오는 24일(토) 맨시티와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시즌 반환점을 지난 현재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승점 관리가 절실한 상황 속에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물이 바로 황희찬이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침체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상대 맨체스터 시티는 황희찬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팀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9월 울버햄튼전을 앞두고 한국인 공격수의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지 못한 채 'The Korean Guy'라 표현했지만, 해당 경기에서 황희찬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당시 울버햄튼은 맨시티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리그 전체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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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반환점을 지난 현재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승점 관리가 절실한 상황 속에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물이 바로 황희찬이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침체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상대 맨체스터 시티는 황희찬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팀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9월 울버햄튼전을 앞두고 한국인 공격수의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지 못한 채 'The Korean Guy'라 표현했지만, 해당 경기에서 황희찬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당시 울버햄튼은 맨시티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리그 전체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도 쉽지 않은 원정 경기지만, 흐름은 나쁘지 않다. 황희찬의 움직임과 결정력이 살아난 가운데, 울버햄튼은 다시 한 번 이변을 노린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진을 자랑하는 맨시티를 상대로 황희찬이 또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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