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심장이라 불리는 맨체스터에서 다시 한 번 운명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맞붙는 이른바 '맨체스터 더비'는 단순한 지역 라이벌전을 넘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빅매치로 자리 잡아 왔다.
두 팀의 첫 공식 맞대결은 18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업 혁명의 중심지에서 출발한 이 라이벌 관계는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졌고, 이번 경기를 포함해 통산 19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0승으로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현재 리그 흐름은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맨유는 중위권에 머물러 있어 어느 쪽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구도가 형성됐다.
맨유는 국가대표 일정 이후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가 복귀하며 공격 옵션에 숨통이 트였다. 반면 맨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뱅 디아스 등 수비 핵심 자원들의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력 상황 속에서 맨유가 라이벌을 꺾는 데 성공한다면,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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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첫 공식 맞대결은 18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업 혁명의 중심지에서 출발한 이 라이벌 관계는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졌고, 이번 경기를 포함해 통산 19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0승으로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현재 리그 흐름은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맨유는 중위권에 머물러 있어 어느 쪽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구도가 형성됐다.
맨유는 국가대표 일정 이후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가 복귀하며 공격 옵션에 숨통이 트였다. 반면 맨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뱅 디아스 등 수비 핵심 자원들의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력 상황 속에서 맨유가 라이벌을 꺾는 데 성공한다면,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더비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벤치에도 있다. 후벵 아모링 감독의 사임 이후, 팀 재건의 중책을 맡은 맨유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캐릭은 선수 시절 맨유에서 수차례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지도자 경력 초기였던 2021년에도 감독대행으로 나서 2승 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올드 트래퍼드의 상징이었던 그가 감독으로서 맨시티를 상대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 역사와 현재의 흐름, 그리고 새로운 서사가 겹쳐지는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 해설은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맡아 전술과 흐름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맨유 팬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리액션 중심 피드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관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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