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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반드시 귀화하고 싶습니다!" 폭탄 발언 FW 향한 극찬…"교토의 구세주다!"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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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반드시 귀화하고 싶습니다!" 폭탄 발언 FW 향한 극찬…"교토의 구세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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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후 재팬

사진=야후 재팬


[포포투=이종관]

라파엘 엘리아스를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ktv'는 15일(한국시간) "일본 축구계를 대표하는 10명의 해설진이 2025시즌 J리그 베스트 일레븐 포워드 부문을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압도적인 1등을 달린 선수는 단연 교토 상가의 엘리아스였다. 엘리아스는 해설진 10명 중 9표를 얻으며 2025시즌 J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됐다. 엘리아스에게 표를 던진 해설진들은 "교토 상가라는 팀을 강하게 바꿨다", "골뿐만 아니라 수비 가담 이외에도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등과 같은 극찬을 내뱉었다.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엘리아스는 지난 시즌 교토 상가의 '에이스'였다. 지난 20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합류와 동시에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후반기에만 15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퍼부으며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엘리아스의 활약 덕에 교토 상가 역시 강등권을 벗어나며 J1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교토 상가로 완전 이적했고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부터 괴물 같은 득점력으로 교토 상가의 공격을 이끈 그는 올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을 올렸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 교토 상가 역시 리그를 3위로 마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지난 해엔 일본 귀화에 대한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자국 언론 '글로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귀화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중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만일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 아내와 딸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여러 유럽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 엘리아스. 2025시즌 J리그 해설진이 뽑은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됐다. 총 10표 중 9표를 받은 엘리아스는 해설진들로부터 "교토 상가의 구세주다", "압도적인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등과 같은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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