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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2세 성별 '딸' 공개 "둘째는 아들 낳고파"(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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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2세 성별 '딸' 공개 "둘째는 아들 낳고파"(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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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 사진=DB

김진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델 김진경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2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2세 성별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진경은 입덧 및 임신 소양증을 겪은 임신 초기 증상부터 2세의 성별까지 임신과 2세에 관해 이야기했다.

임신 후 한식을 주로 찾았다는 김진경은 "양식은 거의 안 먹었다. 초기 입덧이 심한 편이 아니었다.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저 혼자 신경 쓰이고 속이 불편하고 약간 자증 나는 정도"라고 말했다.

다행히 12주가 지나 입덧이 사라졌고, 대신 임신 소양증으로 한동안 고생했다고. 김진경은 "13주가 되니 (임신 소양증도) 사라지고 지금은 다 잘 먹는다"라고 했다.

2세 성별에 대한 궁금증에도 답변했다. 김진경은 "저한테 성별 물어보는 사람 10명 중 10명이 모두 아들 같다고 하는데 딸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들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냈다. "혹시나 아들이면 재미있을 수 있겠다란 생각? 오빠도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좀 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라며 둘째 계획까지도 전했다.


한편 김진경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를 통해 데뷔한 뒤 각종 드라마, 예능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2025년 6월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